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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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섬유에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금성섬유는 1983년 설립되었으며, 이 후 브랜드 발디오/예그린을 국내외에 동시 출범하여 약 25년간 운영해 왔습니다.
    섬유업의 호황기였던 1990년대, 당사의 CEO는 전국 커튼연합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하여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2000년대, 금성섬유는 성서공단으로 공장을 이전하였으며, 생산시설과 전시장을 신축하였습니다.

    당사는 제품의 생산과 함께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매년 독자적인 사진책자를 포함한 3~5권의 책자를 발간하고 있으며, 최근 독일, 터키, 중국의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 외 국내외 각종 전시회와 중국의 심천/상해 전시회에는 자체 부스 전시를 수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금성섬유 브랜드 가치의 향상은 터키와 인도에서 수입으로 이어졌고 중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금성섬유의 브랜드 가치 또한 제고되고 있고 영업실적 또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자체 봉제실을 갖추고 있어, 원단 발주에서 제작 완료까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금성섬유 대표이사 최 우 석